금요일 저녁에 청양 가자는 동생 말에 올해도 못 보나 했는데 다행히 낼 새벽에 출발하기로 하여 인천여성가족재단 합창단 18회 정기 연주회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윤희가 올린 사진 중에서
윤희의 깜찍 발랄한 공연에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13. 6.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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