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꾸불꾸불 산길을 따라 올라 포도주 마을 쉬린제 마을에서 과일포도주를 시식해 본다. 전에는 학교였던 건물이 과일주 시음및 판매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일포도주 한 잔씩 맛보려고 기다리는 중 로마식 도시로 하얀 대리석으로 지어 순백의 도시였던 에페소 유적이 있는 셀쭉으로 향.. 여행이야기/터키여행 2014.05.07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 고대 온천도시인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는 데니즐리 인근의 온천 휴양지로 일명 목화의 성이라고도 하는데 온천수 내의 석회가 굳어서 산을 온통 하얗게 만들었다고 하여 파묵(목화) 칼레(성)란 이름이 붙여졌다. 파묵칼레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히에라폴리스는 유네스코 세계 유.. 여행이야기/터키여행 2014.05.07
카파토키아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로 1시간을 날아 카이세리에 도착 항아리 케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카파도키아 동굴 내부 해발 1000mk 넘는 지역에 핀 꽃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마치 정글 탐험을 하듯지프 투어를 하며 아찔한 길을 지나며 괴레메 골짜기, 우치사르.. 여행이야기/터키여행 2014.05.04
이스탄불 일요일밤 11시 30분에 출발하여 11시간 20분 비행하여 도착한 이스탄불 아타티루크공항은 새벽 4시 반 한식으로 아침을 먹고 신시가지에서 다리를 건너 구시가지 톱카프 궁전으로 버스는 달린다. 톱카프궁전은 이슬람 제국의 왕들의 헌상품이 가득한 궁전으로 보석관도 있다. 지중해 크루.. 여행이야기/터키여행 2014.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