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 동산에서 성일동산에서 나온 두릅으로 만든 전과 두릅 나물 삼겹살 구이와 물국수 후에 나온 딸기 장난기 가득한 교감샘이 인형을 꺼낸다. 노래하면 다양한 상품이 쏟아진다. 금일봉까지 불꽃놀이도 하고 올 때는 더치커피 한 병씩 받아들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한다. - 17. .. 나의 이야기/일상에서 2017.05.12
밥상 차려주는 집 어린이날 엄마와 깜빡 잊고 챙기지 못한 펑리수를 들고 천안으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조리기능장이 하는 음식점에 전화해 보니 엄마 집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이다. 엄마 늘 지금처럼 웃어요! 한 상 가득 차려 그대로 식탁에 끼운다. 돌아올 땐 엄마한테 또 봉투를 받고 - 17. 5. 11 - 나의 이야기/일상에서 2017.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