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200회 처음으로 혜동이를 만나 월균이와 상동 호수공원 돈 것이 걷기의 처음. 그 이후 100회 때 복희네서 기념식을 갖고 이번 200회 때도 복희네서 기념식을 갖기로 한다. 강화터미널에서 만나 남문으로 들어가 두촌가에서 점심을 먹고 조양방직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시고 옛날 모습 그대로 놔둔.. 나의 이야기/일상에서 2018.12.10
오랫만에 친구들과 얼마 전 딸을 결혼시킨 갑례 덕에 오랫만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도 한옥마을 마당에서 푸른 하늘이 얼마 만이지? 꽃을 밟을까봐 조심조심 수레국화와 꽃양귀비 찻집으로 장소를 옮겨 사진을 보니 꽃과 하늘과 바람이 예술이네 - 17. 5. 26 - 나의 이야기/일상에서 2017.05.29
곤지암 화담숲 화담숲을 간다기에 1교구 구역장 소풍에 기꺼이 참석한다. 궁뜰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고 화담숲으로 물소리를 들으며 나무테크 길로 올라가니 잎이 푸르른 나무들과 꽃들을 보면서 저절로 힐링 이종미 집사님이 아침 일찍 예쁘게 준비해 온 과일 모든 과일이 달콤하다. 전망대에서 .. 여행이야기/국내 여행 201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