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신 후 바다를 건너간다. 와! 동해다. 영진교를 지난다. 물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배모양의 가로등 빨간 등대까지 걸어가는 길
등대 앞에서 등대가는 길바닥에 그려진 그림 해가 저물어간다. 주문진 항에서 택시를 타고 영혜네로 돌아온다. 불꽃놀이를 하며
12코스는 솔밭길도 있고 해변으로도 걷지만 도로로 걷는 길이 많아 위험하고 안내 표지를 찾기도 힘들어 쉽게 찾아나서기는 어려울 듯하다. - 16. 3. 29 - |
1994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신 후 바다를 건너간다. 와! 동해다. 영진교를 지난다. 물새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배모양의 가로등 빨간 등대까지 걸어가는 길
등대 앞에서 등대가는 길바닥에 그려진 그림 해가 저물어간다. 주문진 항에서 택시를 타고 영혜네로 돌아온다. 불꽃놀이를 하며
12코스는 솔밭길도 있고 해변으로도 걷지만 도로로 걷는 길이 많아 위험하고 안내 표지를 찾기도 힘들어 쉽게 찾아나서기는 어려울 듯하다. - 16. 3. 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