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모시고 아라뱃길 전망대로 향한다. 엄마가 보시고는 잘 만들어 놓았다고 감탄한다. 전망대가 있는 23층으로 올라간다. 전망대 유리창에서 내려다 보는 풍력발전기 아라타워 전광판 메시지 남기는 곳에서 이 글을 보고 엄마가 쓴 글 다시 1층으로 내려간다. 실제 아라뱃길을 항해하는 느낌으로 항해사가 되어 보는 엄마 요트를 운항하는 남편 컴퓨터 화면으로 찍고 메일로 받은 사진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들 곁을 지켜 주세요. - 15. 12.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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