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국내 여행

아라뱃길 전망대

너울너울 2016. 1. 24. 10:54



엄마를 모시고 아라뱃길 전망대로 향한다.

엄마가 보시고는 잘 만들어 놓았다고 감탄한다.




전망대가 있는 23층으로 올라간다.




전망대 유리창에서 내려다 보는 풍력발전기




아라타워






전광판 메시지 남기는 곳에서




이 글을 보고 엄마가 쓴 글




다시 1층으로 내려간다.




실제 아라뱃길을 항해하는 느낌으로 항해사가 되어 보는 엄마




요트를 운항하는 남편




컴퓨터 화면으로 찍고 메일로 받은 사진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들 곁을 지켜 주세요.


                                                                                         - 15. 12.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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