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 걷기 행사로 모교로 향한다. 청라에서는 동인천으로 나가는 길이 제일 가깝다. 가벼운 마음으로 동인천에서 내려 옛날 학교다니던 길을 걷는다. 걷기 전에 체조부터 단체사진부터 찍고 셀카봉 앞에서 오늘 비가 오면 벚꽃이 다 떨어지겠네 자유공원에서 다시 모교로 가는 길에 350명 중 제일 많이 참석한 우리 10기가 받은 특별상 행사 후 찻집에서 - 16. 4. 16 - |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 둘레길 (0) | 2016.04.30 |
---|---|
남산 (0) | 2016.04.30 |
경희네와 해솔길 6코스 (0) | 2016.04.30 |
이태원 경리단길, 리움미술관 (0) | 2016.04.29 |
강화나들길 3코스와 정희네 (0) | 201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