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만나 장진우골목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리움미술관을 향해 걷는다. 알렉산더 칼더의 '거대한 주름' 앞에서 리움미술관에서 전시회를 볼 사람과 집에 갈 사람으로 나뉘어 집으로 돌아간다. - 16. 2.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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