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나는
승리한다
현명한 인생을 위한 강을 가기 위한 투쟁에서
권준협은
준비성이 조금 부족하지만
협동심이 강하다!
최상위권에 들고싶은
원재가 최상위권에
재도전한다.
이선호는
선하고
호호호 매일 매일 웃는다.
박한바리 박박 박한슬은
한없이 마음이 넓고
슬기롭다.
정직하고 싶은 나
용희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를 지낸다.
친구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
성민지는
민감성이 뛰어나고
지인짜 착하다
최예진은
예절이 바르고 친구들과 의리를 잘 지키는
진짜 좋은 친구이다.
조개처럼 너무 예쁜
나은이는
은같이 소중한 친구이다.
안경을 썼지만
종욱이는
욱하는 성질 없는 착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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