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 세상/꾸러기 만세

우리는 시인도 화가도 아니랍니다.

너울너울 2010. 10. 21. 21:13

오늘은 축제

그동안의 숨은 솜씨들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날

교실 속에서 보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중앙현관의 거울이 작품 전시실로 변신

 

 

 선생님들의 신발장도 좋은 전시관으로 변신

 

 

 

3학년 여학생은 꾸미기 도사들

 

 

 

 

 

 

귀여운 1학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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