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준공 기념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상고대가 우리를 반긴다.
건너편에 보이는 풍력 발전기
푸른 하늘을 향한 고사목
제왕산 정상
험준한 대관령을 넘기 위해 쉬어가던 곳 대관령 옛길 주막터에 복원한 전통 귀틀 초가집
따뜻한 봄날같은 포근함 속에 주차장을 향해 내려가는 길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오늘 걸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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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