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교회에서 열린 자선 음악회
오르가니스트 조영희의 연주회가 있었다. 유럽에서나 들을 수 있는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
또 인천여성문화회관합창단의 맑고 고운 노래. 윤희의 노래하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정말 자랑스런 인일인들이다. 그것도 우리 10회의 친구들임에 더욱 자랑스럽다.
내리 교회의 역사 기념관에 있는 성경책들 아마 100년은 더 된 성경인 듯.
인일 홈피에서
혜동이 블로그에서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실따기 (0) | 2011.06.27 |
---|---|
조카의 아들들 (0) | 2011.06.23 |
쎄시봉 친구들 (0) | 2011.06.22 |
인천대공원의 장미원 (0) | 2011.06.09 |
청양에서의 농사체험 (0) | 2011.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