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햇살 속의 하루 2 - 전시실과 독주회

너울너울 2011. 5. 14. 23:28

시립미술관 앞의 아네모네

 

 호주 시드니에 사는 장옥진의 작품을 보러 호암 아트홀 전시실로

 

 

 

 

 

에어즈록의 썬셋(오팔을 이용한 펜던트) - 호주 울룰루의 황혼을 나타낸 작품 (혜동이 사진)

 

고가의 작품이라 관리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없으면 다른 작품으로 전시하여 실제 작품을 볼 수는 없었다.

 

도록으로만 작품을 본 아쉬움을 안고 옥자의 딸 독주회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으로

 

모두들 연극 배우 같으네.

  

 갑례의 사진들

 

 

 

 

옥자와 친구들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쎄시봉 그 후 45년 조용남 콘서트  (0) 2011.05.16
청양에서  (0) 2011.05.15
햇살 속의 하루 1 - 덕수궁  (0) 2011.05.14
아~아 영원한 마음의 우리집  (0) 2011.05.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0)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