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앞의 아네모네
호주 시드니에 사는 장옥진의 작품을 보러 호암 아트홀 전시실로
에어즈록의 썬셋(오팔을 이용한 펜던트) - 호주 울룰루의 황혼을 나타낸 작품 (혜동이 사진)
고가의 작품이라 관리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없으면 다른 작품으로 전시하여 실제 작품을 볼 수는 없었다.
도록으로만 작품을 본 아쉬움을 안고 옥자의 딸 독주회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으로
모두들 연극 배우 같으네.
갑례의 사진들
옥자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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