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농원에서는 '재게재게 옵소'하더니 이곳에서는 냉바리(결혼한 여자)가 '보질보질 옵소예'한다.
빨리 빨리 오라는 제주도 사투리.
에고 예서 고사리를 사왔어야 하는건데.
먼나무의 빠알간 열매
이곳은 벼농사가 안 되니 지붕은 억새풀을 이어서 만든단다.
기둥이 두 개 있는 집이 양반집
'여행이야기 > 국내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 선녀와 나무꾼 (0) | 2011.01.26 |
---|---|
제주도 - 우도 (0) | 2011.01.26 |
제주도 - 마상 쇼 (0) | 2011.01.24 |
제주도 - 서귀포 70리 해상 유람선 (0) | 2011.01.24 |
제주도 - 올레 7코스(외돌개 ~ 돔베낭골) (0) | 20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