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전 앞에서의 기원
새가 날아와 앉은 듯한 소나무
할머니가 직접 만든 값도 착한 칼국수와 만두가 일품인 점심을 먹고 동네 느티나무 앞에서
전원주택 구경가는 길에 대추따는 것을 도와 주고 먹은 대추가 어찌 그리도 달던지.
전원 주택 앞에서
박달재 수련원을 향해 가는 길
드디어 수련원 도착
윷놀이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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