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남산골 한옥촌 조성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남산 한옥마을을 개관했다.
개관한 지 10년 만인 2008년 남산 한옥 마을을 찾았다.
서울 8대가의 하나인 철종과 후궁사이에서 태어난 영혜옹주와 그의 남편 부마도위 박영효가 살았던 집
팔작 지붕에 겹처마
안채, 사랑채, 별당채로 되어 있으며 행랑 마당과 서쪽 마당 사이에는
담을 쌓아 문을 통하여 사랑채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
사랑방과 대청 앞에 붙어 있는 툇마루
둘이 서로 마주 보며 웃~네
정자에 앉은 참새 한 마리 누굴 찾아 왔을까?
전통문화 체험하기에 최적의 공간인 도심속의 여유 공간 서울 남산 국악당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