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공원 - 용두산은 부산 시내에 있는 구릉으로 옛날에는 울창한 소나무 사이로 바다
가 보였다 하여 송현산이라 하였으나 그 후 산세가 흡사 용모양이어서 왜구들을 삼켜버릴 기상이라 하여 용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시민의 종 - 매년 1월 1일 새벽 0시에 부산의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모여서 타종식을 거행한단다.
이 충무공 동상
부산 타워 전망대는 경주 불국사 다보탑 지붕에 얹혀 있는 보개를 본떠 만들었다 한다. 높이는 120m.
부산탑 찬가 중 - 첨성대처럼 곧게곧게 치솟은 탑 위에
높이 올라 저 멀리 바라보라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
부산 타워 2층의 세계 민속 악기 박물관에서
3층에서 열심히 체험학습 중
다시 내려와서 공원 너머
빵을 뜯어 주니 몰려든 비둘기들 사이의 참새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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