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차 노선인 핑시선의 작은 간이역이었던 스펀은 천등날리기로 유명해졌다. 우리의 소원을 담아 불을 붙여 하늘로 띄운 후 닭날개 볶음밥 바베큐를 맛본다. 천등 그림 앞에서 흔들다리에서 마침 들어오는 기차 어제 온종일 비가 오더니 하늘이 맑다. - 17. 4. 28 - |
'여행이야기 > 대만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셋째 날 - 101 타워, 스린야시장 (0) | 2017.05.04 |
---|---|
둘째 날 - 야류 해양 국립공원, 단수이 (0) | 2017.05.03 |
둘째 날 - 지우펀 (0) | 2017.05.03 |
첫째 날 - 용산사, 서문정 (0) | 2017.05.03 |
첫째 날 - 중정기념당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