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전시실을 나와서

너울너울 2010. 10. 11. 22:02

전에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이 광장에서 놀았던 때를 떠올리며 길을 건넜다.

어디를 가도 젊은이들로 넘쳐 나는 거리.

우리도 마음만은 청춘이건만.........

 

너 찍고

 

  나 찍고

 

너 찍고

 

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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