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아버지 8주기 추도예배를 드리고는 바로 세종문화회관으로 향한다. 바이올린과 첼로 여기에 클래식 기타와의 연주 첼로의 깊은 맛을 느끼며 늦가을 음악회를 즐겼다. - 16. 11.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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