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새생명 찾아주기 나눔 음악회가 열리는 내리교회로 향한다.
독일에서 온 영희의 오르간 연주
인일여고 동문합창단
명선, 명숙, 연심이 예쁘기도 하지.
인천여성가족문화재단 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
윤희와 영옥이가 보인다.
포스코 고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
친구들과 함께
- 16. 11.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