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텃밭에서의 기쁨

너울너울 2016. 6. 20. 16:46



얼가리와 열무를 모두 따서 김치를 담고 데쳐서 무쳐 먹고 국 끓여 먹고




꽃 피었던 가지, 오이에서 열매가 자라 벌써 따 먹을만큼 컸다.




너무 신기해 감탄의 소리가 커진다.





 

연한 것이 향도 좋고 맛도 좋다.



                                                                                                       - 16. 6.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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