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가리와 열무를 모두 따서 김치를 담고 데쳐서 무쳐 먹고 국 끓여 먹고 꽃 피었던 가지, 오이에서 열매가 자라 벌써 따 먹을만큼 컸다. 너무 신기해 감탄의 소리가 커진다.
연한 것이 향도 좋고 맛도 좋다.
|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암역 농장에서 (0) | 2016.07.19 |
---|---|
부천 백만송이 장미원 (0) | 2016.07.07 |
브런치 콘서트 -예술, 런던을 만나다. (0) | 2016.05.27 |
텃밭 (0) | 2016.05.27 |
북한산 둘레길 (0) | 201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