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부천백만송이 장미원을 찾아 춘의역에서 내려 버스를 탄다.
점심을 먹고 장미공원으로 오른다.
장미터널을 지난다.
다양한 색깔의 장미들
공원의 초입부터 꼭대기까지 온통 장미꽃이다.
다시 장미터널을 지나
다 내려오니 분수가 시원스레 물을 내뿜는다.
- 16. 5.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