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폭포로 가는 길에 토산품점에서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
표지판 앞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 팜플렛을 들고 설몀하는 가이드
산책로를 따라 감탄사를 연발하며 폭포를 따라 올라가는 길
274개의 폭포 중 270개가 아르헨티나 쪽에 있다 한다.
안개비를 맞으며 폭포 앞까지 가는 길
긴코 너구리
오픈 카를 타고 정글 속을 지난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차와 알코올차로 운행하며 재규어가 350마리 정도 있다 한다.
마꾸꼬(날지 못하는 새 이름) 사파리
팔미또 열매가 아사이란다.
오픈카에서 내려 모터보트를 타고 이과수 강 줄기를 따라 이과수 폭포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는다. 탁상한 폭포 체험 후 이어지는 폭포 체험이다. 폭포를 바라보기는 커녕 눈을 뜰 수도 없다. 이과수 폭포를 직접 구경하기도 힘든데 그 폭포 물에 온몸을 적셔보는 행복한 시간이다.
- 15. 1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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