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중남미여행

브라질 - 이과수 폭포

너울너울 2016. 1. 1. 11:30

 

 

이과수 폭포로 가는 길에 토산품점에서

 

 

 

이과수 국립공원 입구

 

 

 

 

 

표지판 앞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 팜플렛을 들고 설몀하는 가이드

 

 

 

산책로를 따라 감탄사를 연발하며 폭포를 따라 올라가는 길

 

 

 

274개의 폭포 중 270개가 아르헨티나 쪽에 있다 한다.

 

 

 

 

 

안개비를 맞으며 폭포 앞까지 가는 길

 

 

 

 

 

 

 

 

 

긴코 너구리

 

 

 

 

 

 오픈 카를 타고 정글 속을 지난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차와 알코올차로 운행하며 재규어가 350마리 정도 있다 한다.

 

마꾸꼬(날지 못하는 새 이름) 사파리

 

 

 

팔미또 열매가 아사이란다.

 

 

오픈카에서 내려 모터보트를 타고 이과수 강 줄기를 따라 이과수 폭포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는다.

탁상한 폭포 체험 후 이어지는 폭포 체험이다. 폭포를 바라보기는 커녕 눈을 뜰 수도 없다.

이과수 폭포를 직접 구경하기도 힘든데 그 폭포 물에 온몸을 적셔보는 행복한 시간이다.

                                                                           

                                                                                                    - 15. 1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