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 건축가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향한다. 1882년 설계되어 관광수입과 헌금만으로 지금까지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성당의 가장 큰 탄생의 문 왼쪽은 동방 박사 조금 위 중앙은 예수 탄생
숲속 나무들 사이로 햇살이 비추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그 느낌을 살려 표현한 건축이라고 한다.
성당을 짓는 사람들의 자제들을 위한 학교
학교 내부
학교의 외관
공사 중인 성당이 완공된 모형
자연과 곡선이 가우디 작품의 주제인 것을 다시 느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제 구엘공원을 향하여 또다시 버스에 오른다.
- 15. 9.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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