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 야간 투어에 나선다.
잔디 위를 달리는트램
왼손은 지도를 오른손은 신대륙을 가리키고 있는 콜롬버스 기념탑
포트벨 항구
정박 중인 요트들
에스파냐의 대중적인 술로서 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차게 해서 먹는 칵테일의 일종인 샹그리아 한 잔씩 마시고 나니 사방이 어두워져 온다.
야간 추어가 시작된다.
람브라스 거리에서
레알 광장
가우디가 설계한 가로등
바르셀로나 대성당 앞 계단에 앉아 구경하는 관광객들
피카소의 그림을 돌로 새긴 작품
피카소가 메뉴판 그림을 그려 유명해진 카페
라몬 카사스 그림
커다란 온도계가 25도를 가리키고 있다.
까사 밀라 가우디가 100년 전에 리모델링한 건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록되었다.
집 앞의 보도블록도 가우디의 작품이란다.
세기를 뛰어넘는 가우디의 천재성에 감탄하며 여행 9일차를 마친다.
- 15. 9.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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