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도 미술관으로 가면서 다시 보는 아침의 중앙역
프라도 미술관은 세계 4대 미술관 중 하나이다. 1819년에 개관하여 8,000여 점의 화와와 조각 작품이 있다. 헤로니모스 문, 고야 문, 벨리스케스 문, 무리요 문 네 개가 있다.
고야 문 앞의 고야 동상
헤로니모스 문 앞에서 기다리는 관광객들 큰 가방은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다.
미술관의 외관
입장권
프라도 미술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많은 미술 작품들을 다 볼 수 없으니 고야의 작품을 위주로 감상한다. 루벤스는 스케치하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는데 참 섬세하기도 하다.
우리 나라 관광객이 얼마나 많으면
일정이 정해져 있어 여유있게 모든 그림을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패키지 여행의 아쉬움이다.
- 15. 9.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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