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을 맞아 식구들이 함께 모였다. 딸이 장소 예약하고 이모들에게 연락하고 아들은 이름만 걸고 동생인 딸이 언제나 수고한다.
아들, 딸과
온 가족이 함께
엄마와 언니와 동생과
딸의 축하 문구
엄마, 언니, 동생의 축하 문구
딸에게 받은 감사장
작년 생일에는 딸과 둘이서
이제 만 60.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건강하고 평안한 삶이 이어지길 기도한다.
- 15. 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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