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는 영화 명량 대사가 별로 엾고 내면연기와 해전으로 긴박하게 전개된다. 최민식의 내면연기가 돋보인다.
" 신하의 도리는 임금에게 충성하는 것이고 충은 백성에게 향해야 한다." " 천운은 회오리가 아니라 백성이 날 구해준 것'
국민을 위하며 국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지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에서 불멸의 이순신 장군을 역사적 기록에 입각하여 만든 이 영화가 빛을 발하나보다.
- 14. 8.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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