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교회 목사님과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들을 모시고 이사 심방예배를 드렸다. 어제 메뉴는 사골 떡만두국 오늘은 언니, 동생 식구들과의 저녁 오늘 메뉴는 무쌈말이, 쭈꾸미 볶음, 저 무쌈을 마느라 허리가 다 아프다. 내 힘으로 집들이를 하기는 처음.
상이 화려하기도 하네
조카는 결혼식에 갔다 왔다며 양복을 입고 왔네
사돈 끼리
- 13. 04.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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