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천원의 행복에 또 당첨 누구와 같이 갈까 하던 차에 연락온 행정실장님 실로 오랫만에 행정실장님과 나란히 앉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오케스트라 서울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은희, 바리톤 우주호, 바이올리스트 한수진이 협연하여 우리의 귀에 익은 곡들을 해설을 곁들여 봄의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천원의 행복 홈피
- 13. 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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