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구역예배로 2013년 첫 구역예배를 드린 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드릴 때는 본당이 꽉 찼는데 점심먹고는 다들 가 버리고 한 30명 정도가 모여 아이들이 하는 게임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집사님은 일년동안 웃을 것을 오늘 다 웃었다고 한다.
카드 뒤집기 처음 시작은 점잖게
초반전까지도 규칙을 잘 지키며
중반전에 이르니 서로가 뒤집고 또 뒤집고
마지막엔 상대가 못 뒤집도록 손으로, 무릎으로 누르고 던지고
짝짓기 아쉬우면 잡아끌고 인원이 넘치면 밀쳐가며 끝까지 남은 승리자 5명
주인을 기다리는 선물들
5명이 한 팀이 되어 무뽑기
내가 받은 선물들
내가 힘들 때 기도를 부탁할 사람이 열 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을 다시 생각해 본다.
- 13. 1. 4 -
|
'믿음, 소망, 사랑 >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콘서트 (0) | 2016.12.16 |
---|---|
성경 공부 (0) | 2013.09.05 |
이름대로 맘도 예뻐라 (0) | 2011.07.15 |
말씀 잔치 (0) | 2011.05.29 |
빙고 (0) | 201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