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구역예배 후 점심을 다 같이 먹고 빙고게임!
권사님들 이름이 쓰여진 종이 한 장씩을 받아들고 부르는 이름 지워가며 한 줄 빙고가 될 때마다
상품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나는 세 번이나 빙고가 되어 세 개의 상품을 타고 나중에 올빙고까지 되었다.
상품을 못탔다는 분에게 내가 받은 상품을 나눠주는 기쁨까지........
아기가 찬양에 맞춰 손뼉치며 엉덩이 흔드는 모습을 보고 '참, 가방에 사진기 있지'라는 생각이.
요 귀여운 아기 덕에 사진을 찰깍
불려진 권사님들 이름
난 올 빙고!
내가 받은 상품
사회 본 권사님과 여전도회 총회장님, 오늘 즐거웠어요.
아기들은 다 귀여워
난 애들 봐줄 사람 없을 땐 교회 못 가는 걸로 알았었는데 요즘 젊은 엄마들은 믿음이 좋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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