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추석에

너울너울 2011. 9. 19. 22:46

 

 

언니가 담가온 맛있는 김치

 

 

 

오이, 가지, 호박, 늙은 호박은 이미 요리한 뒤라 아직 남아 있는 고추라도

 

 

 

누가 송편을 더 예쁘게 빚나

 

 

아버지를 찾아

 

 

 

아버지 묘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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