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좁은 것 같아도 결코 좁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인천에 이렇게 넓은 부지의 대공원이 있으니 말이다.
<혜동이 블로그에서>
6월에 피었던 장미가 지금도 피어 있고 꽃봉오리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미숙이가 이 꽃을 보고 20살이라 했던가? 23살이라고 했던가?
201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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