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자녀교육을 할 때 긍정적 사고와 비전을 강조한다. 그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윗소년과 골리앗의 싸움을 종종 인용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골리앗을 물리치기에는 너무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두려움에 떨며 감히 저항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윗은 돌팔매가 빗나가기에는 골리앗의 몸집이 너무 크다며 자신만만하게 덤볐다. 의식의 출발점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
- 국민일보 -
'믿음, 소망, 사랑 > 겨자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심판 (0) | 2010.12.09 |
---|---|
욕심의 末路 (0) | 2010.11.25 |
평화의 사람 (0) | 2010.10.14 |
시련과 고통도 "삶의 재료" (0) | 2010.10.06 |
귀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 (0)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