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국방문을 온 부영이와 만나는 날. 서울역에서 만난다니 가는 길도 편하다. 후배들이 부영이를 위례에서 픽업해 점심대접도 하고 근처에서 구경도 하고 약속 장소로 함께 왔다. 마음이 예쁘고 하는 짓도 예쁜 후배들이다. 정작 부영이는 보이지 않네 부영이와 음식도 봄을 맞이했네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영이가 준 선물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 17. 4. 5 - |
미국에서 고국방문을 온 부영이와 만나는 날. 서울역에서 만난다니 가는 길도 편하다. 후배들이 부영이를 위례에서 픽업해 점심대접도 하고 근처에서 구경도 하고 약속 장소로 함께 왔다. 마음이 예쁘고 하는 짓도 예쁜 후배들이다. 정작 부영이는 보이지 않네 부영이와 음식도 봄을 맞이했네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부영이가 준 선물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한다. - 17. 4.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