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광화문역에서 내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뮤지컬 배우들 에너지가 넘친다.
태훈이도 이런 큰 무대에 서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다.
- 16. 9.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