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와 까치산역에서 만나 종로3가역에서 제기도 차고 투호도 하고 창덕궁 매표소에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한복을 입은 젊은이들이 눈에 많이 띈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창덕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 접견 등 나라의 공식 행사를 치르던 인정전 진선문
숙장문 선정문 낙선재 - 헌종의 서재겸 사랑채 창경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춘문 창덕궁은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이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데 이미 예약이 끝나 다음을 기약해 본다. - 16. 9.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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