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창덕궁

너울너울 2016. 10. 15. 20:14



딸네와 까치산역에서 만나

종로3가역에서 제기도 차고 투호도 하고



창덕궁 매표소에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한복을 입은 젊은이들이 눈에 많이 띈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






 창덕궁의 정전으로 왕의 즉위식이나 외국 사신 접견 등 나라의 공식 행사를 치르던 인정전




진선문


 


숙장문




선정문








낙선재 - 헌종의 서재겸 사랑채




창경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춘문




창덕궁은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이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데 이미 예약이 끝나 다음을 기약해 본다.


                                                                                                  - 16. 9. 16 -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탁구대회 응원  (0) 2016.11.15
9월의 온쉼표 - 뮤지컬 갈라 콘서트  (0) 2016.10.15
인천여성가족재단합창단 정기 연주회  (0) 2016.10.15
음악갬프  (0) 2016.08.01
7월의 온쉼표 - 시인의 사랑  (0)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