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수도국산박물관

너울너울 2016. 7. 19. 16:05



동인천역 6번 출구에서 만나 잉글랜드 왕돈가스집에 가니 사람이 많아 기다리란다.

응답하라 1988팀과 백종원이 왔다 간 매스컴을 탄 곳이라 사람들로 꽉 차 있다.




 양이 많아 다들 한 덩어리씩 용기에 담아 가방에 넣는다.


 


용동 큰우물

전에 대청 마루에서 할머니가 직접 칼국수를 밀던 칼국수집이 생각난다.






 치과 의사가 된 아들이 학도병으로 참전했던 아버지를 위해 기념관을 만들었다.




수도국산 박물관 올라가는 길에






60,70년 대 우리네 삶의 모습이 이랬지











모두다 건강하게 또 만나자.


                                     - 16. 7.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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