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우리들은 12시 30분에 만나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남도 식당에서 추어탕을 맛있게 먹고 덕수궁으로 향한다. 덕수궁의 단풍이 예쁘게 물들었다.
시립미술관 앞에서
서소문 청사 13층에서 내려다 보는 덕수궁과 시청
덕수궁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마친 후
이화여고 교문앞의 은행나무
구 러시아 공관
경희궁에서
- 14. 11.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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