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전효숙 바이올린 독주회를 딸과 함께 감상했다.
앵콜곡으로 연주한 ' 밀양아리랑'과 '서른 즈음에'가 인상적이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될 것 중 하나를 이룬 셈이다.
- 14. 1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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