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엄마 곁을 따라다니는 조랑말
한번의 경험이 있다고 이번엔 속도를 내어 안으로 한 바퀴 도는 여유까지 부려보았다.
전에 본 마상쇼를 건너 뛰어 얻은 한 시간의 자유로움
성읍민속마을에서
허브 동산에서
에코랜드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있다. 12대의 기차가 7분 간격으로 다닌다.
이 길을 따라 기차는 달린다.
기차 밖으로 보이는 풍경
현무암은 물을 흡수해 버려서 제주에는 호수가 없단다. 방수 처리를 하여 만드느라 3 년이 걸렸다는 인공호수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기차 역마다 내려서 쉬엄 쉬엄 가고 싶은 곳이다.
- 12. 6.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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