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을 다 보고 북촌한옥마을 구경에 나섰다.
지도를 보며 구경하는 관광객
문 여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일본인
열린 창문 커텐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언덕을 올라가는 어린이와 내려가는 관광객
옛문화와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곳
솟대와 등
만지는 삼청동 지도
북두팔성 - 우리 미래의 여덟 번째 빛, 살아온 삶에 대한 보너스
소박한 아름다움과 절제된 아름다움
현가샘과 경희샘을 만나기 위해 다시 인사동으로
- 12. 5.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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