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같이 먹자는 제안에 호수공원이 삼성산 성지로 바뀌며 초록잎으로 바뀌어 가는 산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우리들 어제 비가 온 후라 하늘도 파아랗고 햇살에 반짝이는 초록 잎들의 살랑거림과 맑게 흐르는 물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낀 날
미숙이가 총동참회 홈피에 올린 사진
둘레길을 만드느라 공사가 한참이었다. 자연을 살리면서 공사할 수는 없는 걸까?
- 12. 4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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