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 모임으로 미숙이가 맛있는 점심을 사고
널또 뛰고 그네도 타고
미숙이가 사진 예쁘게도 찍어 주었네.
사진출처 : 미숙
혜동이에게 받은 장식용 지갑
친구들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 하자꾸나.
사진출처 : 미숙
잠시의 공백 시간을 집으로 초대하여 우리를 감동시킨 갑례
갑례가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만든 퀼트 이불 딸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만들었으리라.
각기 종류가 다른 김치들과 떡국은 또 어찌나 맛있던지
오늘의 종착역 세종문화회관
사진출처 : 혜동
오랫만에 문화생활을 하게 해 준 경례야 이제부터 넌 예술공연 담당이다.
사진출처 : 미숙
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 준 고맙고 자랑스런 친구들아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하고 항상 웃을 일만 있으면 참 좋겠다.
- 2012. 1.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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