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성탄절

너울너울 2010. 12. 27. 22:06

오전에는 언니네와 함께 엄마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저녁에는 동생네 모여 예배드리고

 

남동생이 사온 케잌에

 

 과일 깎아 담고 불밝히니 분위기 up

 

조카의 기타 반주에 맞춰 70-80 모드로 즐겁게. ♪♬~비바람이 치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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