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일상에서

산책

너울너울 2017. 3. 30. 13:04



수엉장의 보수관계로 한 달 후에 개장한다더니 무기한 연기란다.

하루에 30분 정도 걷기로 하고 오랫만에 근처 공원으로 향한다.




호수공원에 비친 5단지




달이 유난히 크게 보인다.




다시 달을 찍으려니 방행이 바뀌어 달이 건물 뒷편에 있다.

집을 지나쳐 조금 더 걷다 또한번 찍어본다.



                                                                                       - 17. 3.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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