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아시아경기에 맞추어 서구투어 버스가 운영된다. 롯데마트 앞에서 버스를 타고 주경기장에서 내린다.
여러가지 체험행사가 벌어지고 있다.
전통혼례식장에서
태양이 뜨거워 다시 서구투어 버스를 타고 드림파크 국화축제장에서 내린다. 쓰레기매립장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국화를 키운다고 한다.
청마의 해에 환갑을 맞이한 친구들에겐 이 장소가 딱인데
국화축제 첫날이자 토요일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물결을 이룬다.
에펠탑에 걸린 구름
또다시 서구투어 버스를 탄다. 이 차에는 해설사가 정서진,청라역, 청라국제도시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청라국제도시의 중심가라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롯데마트에서 내린다. 이 중심지에 내가 사는 거네?
- 14. 9. 20 -
|
'나의 이야기 >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대문 형무소와 안산 (0) | 2014.10.06 |
|---|---|
| 아시아경기대회 자원봉사 (0) | 2014.10.06 |
| 사랑의 힐링 음악회 (0) | 2014.09.14 |
| 청양에서 (0) | 2014.09.14 |
| 윤희의 무대 (0) | 2014.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