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첸니사는 마야의 최대 유적지
365계단의 피라미드는 1년을 뜻한다고 한다.
피라미드 앞에서 박수를 치니 신비하게도 새소리가 들린다.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훼손된 안타까움이........
신성한 우물
12~15세된 귀족 여자를 우물에 던져 여신으로 만들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운동경기에서 이긴
귀족 남자의 머리와 심장을 이 우물에 던졌다고 한다.
세계 최대 공놀이 경기장
저 벽에 있는 조그만 구멍에 공이 들어가면 우승자. 우승자의 심장과 머리는 신성한 우물에
그리고 우승자들의 얼굴 12,000개를 벽에 새겨 놓았다.
전사의 궁전
1,0 00 여개 기둥의 신전
입구에서 민속공예품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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